묵언정진 4시30분 조계사서 입재
등록일 : 2013-08-29 동영상 


‘자승 총무원장 연임저지 및 청정승가 구현을 위한 전국선원수좌대책위원회’의 묵언정진이 당초 예정보다 늦어진 오후 4시 30분 입재한다. 장소는 현재 조계사 극락전과 전통등연구소 사무실 등을 검토 중이다.

대책위원장 석곡스님과 부위원장은 청암ㆍ남강스님은 29일 오후 2시 45분 경 조계종 청사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세 스님은 호법부 스님들의 안내에 따라 청사 안으로 들어섰고, 총무부장 원담스님 등과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들은 총무원측의 저지로 청사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


3시5분경 청사를 나선 석곡스님은 기자들의 질문에 “4시에 기자회견을 하고 입재하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 장소에 대해서는 “법당. 조계사 대웅전”이라고 답했다. 정진 장소로는 총무원 측에서 조계사 극락전과 청사 입구의 조계사 전통등연구회 사무실 건물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진에 참여하는 스님들의 숙소는 길상사가 될 예정이다.


석곡스님은 "총무부장 스님과의 대화는 원만히 잘 됐다. 최대한 편의를 제공해 준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말했다.


3시 10분 현재 대책위측 스님들은 전통등연구회 '가피' 사무실 등을 둘러본 후 조계사 주지 도문스님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