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0여개 선원서 2100명 스님 정진

불기2557(2013)년 동안거 결제일을 이틀 앞둔 오늘(11월15일) 조계종 진제 종정예하가 결제법어를 내리고 납자들의 정진을 당부했다.
종정예하는 “금생에 이 마음을 밝히지 못하면 어느 생에 견성법을 만나리오. 정법의 인연을 간절하게 세운 자만이 이 견성법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니, 각자 화두를 성성하게 챙겨 일념이 지속되게끔 혼신의 노력을 다할지어다”고 당부했다.
올해 동안거는 17잉ㄹ부터 3개월간 진행된다. 전국 100여개 선원에서 2100여 명의 스님들이 방부를 들이고 정진한다. 일반 사찰에서도 동안거 기간 동안 스님과 신도들이 참선수행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