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진제 종정예하가 오늘(12월23일) 불기 2558(2014)년 갑오년을 앞두고 불자들과 국민들에 신년법어를 내렸다. 종정예하는 “갑오년 한 해엔 물과 같은 덕행으로 고통 받고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서로 다투는 이웃이 없도록 서로를 내 몸같이 사랑하고 용서하며 통일과 세계평화를 앞당기자”며 “참나 가운데 큰 지혜가 있고 큰 복과 큰 덕이 갖추어져 있으니, 영원한 자유와 영원한 행복을 함께 누리자”며 생활선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