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보리암 주지 능원스님 "군포교 활성화를 위해 1억원 쾌척"
등록일 : 2014-03-05 동영상 

군종교구 지정기탁돼 군 법당 지원 기금으로 사용 예정

남해 보리암 주지 능원스님이 군포교 활성화를 위해 아름다운동행에 1억원을 쾌척했다.


능원스님은 오늘(3월4일) 오후3시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기금 전달식을 갖고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스님, 조계종 총무원장)에 1억원을 전달했다.


스님이 전달한 기금은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조계종 군종특별교구에 지정 기탁돼 6사단 지역 군법당 불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능원스님은 군법사 출신으로 군불교 발전과 군 포교를 위해 남다른 관심을 갖고 군법당 불사 지원에 앞장서왔다. 6사단 지역 법당불사에 5000만원 지원을 약정한 데 이어 지난 1월에는 여수기름유출사건 방재작업을 펼쳤던 군 장병을 격려하기도 했다.



전달식에서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군 포교는 매우 중요하다. 군 불교 활성화를 위해 큰 뜻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해 주신 기금은 군 포교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