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종회 제197회 임시회 3일간 회기 마치고 폐회
등록일 : 2014-03-21 동영상 

조계종 중앙종회 제197회 임시회가 지난해 중앙종무기관 세입세출 결산 승인을 원안대로 의결하는 등 3일간의 회기를 마치고 폐회됐다.


중앙종회는 원로회의 의원 추천, 종립학교관리위원회 등 인사와 관련된 안건을 처리하고 불기 2557년도 중앙종무기관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앞서 소청심사위원 선출은 안건 철회됐으며, 총림실사위원회는 해체, 대한불교진흥원제자리찾기를위한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정념스님을 선출했다.


또한 현근스님이 대표 발의한 조계종 교세확장을 위한 종단 재원마련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위원장에는 현근스님이 선출됐으며, 위원회 구성도 위임받았다. 도정스님이 추가 발의한 동화사, 마곡사 재정 특별감사위원회 구성의 건은 “집행부 조사 후 차기 종회에서 보고하는 것이 맞다”고 의견이 모아져 안건 철회됐다.


또 오심스님이 대표 발의한 황우여 대표의 종교편향 발언에 대한 규탄 성명서 채택의 건과 대구시립합창단의 선교에 대한 성명서 채택의 건, 수암스님이 대표 발의한 개발제한구역 내 전통사찰 규제 해소를 위한 촉구 결의문 채택의 건은 만장일치로 원안대로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