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정, 감사원장에 용암 스님 내정설
천태종 신임 총무원장에 춘광 스님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천태종 관계자 등에 따르면 종정 도용 스님은 차기 원장에 현 감사원장 춘광 스님을 내정했다고 한다.
감사원장에는 용암 스님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태종은 종정 스님이 총무원장을 지명해 임명한다. 종의회가 끝나는 20일 이후 신임 인사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차기 총무원장으로 거론된 국성 스님은 건강상 이유로 후보에서 멀어졌고, 덕수 스님은 총무원장직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지명의 신탁 관련 의혹이 일면서 총무원장 도정 스님이 지난 12일 사표를 제출하면서 총무원장은 공석인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