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축총림 통도사 서울포교당 구룡사(주지 각성 스님)와 여래사(주지 각광 스님), 사단법인 홍법문화재단이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에 3,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구룡사 회주 정우 스님과 구룡사 주지 각성 스님은 5일 오전 10시 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자승 스님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사서실장 심경 스님이 배석했다.
기금은 군종특별교구 발전 지원금 2,000만 원과 필리인에 파병된 아우라 부대가 건립하는 초등학교과 지역 관공서에 컴퓨터 40대를 지원하기 위한 기금 1,000만 원이다.
자승 스님은 “늘 큰 원력으로 일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밖에 드릴 수가 없다.”고 했다.
정우 스님은 “군종교구가 여는 호국영령 천도재 비용과 필리핀 초등학교와 관공서에 최신형 컴퓨터 40대를 보내려 한다. 아우라 부대 2진이 들어갈 때 물건을 발송하기로 국방부와 협의를 끝냈다.”고 했다.
이어 정우 스님은 “올 10월 필리핀 초등학교 개원 때 원장 스님을 함께 모시도록 실무진과 논의하겠다. 참석해 달라.”면서 “아우라 부대대 숙소가 매우 편해 방문하시는 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