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주년 군승의 날 기념법회 일산 여래사에서 봉행
등록일 : 2014-11-28 동영상 



군승 파송과 군 포교 46주년을 맞아 군승의 사명감을 높이고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조계종 군종특별교구는 어제 통도사 일산 여래사 4층 대법당에서 제46주년 군승의 날 기념법회를 봉행했습니다.
군종특별교구장 정우스님을 비롯해 역대 군종교구장, 현역과 예비역 군승 등 500여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해 군승의 날을 축하했습니다.



정우스님은 군종특별교구장 취임 후 BTN 불교TV 등과 함께 전방부대에 핫팩을 전달한 것을 가장 보람 있었던 것으로 기억했습니다.
군승들은 동체대비의 큰 자비심으로 장병들을 위로하고 아픔을 어루만지는 군승이 될 것을 발원했습니다.



법회에서 영축총림 통도사에서 보시한 가사와 서울 구룡사ㆍ일산 여래사에서 준비한 장삼이 군승들에게 전달됐습니다.
또 올해의 군승상을 시상하고, 군불교를 지원해 준 스님에게 감사패를, 원로 예비역 군승에 공적패를 전달했습니다.









김봉식 군승 1기생과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 30사단장 조한규 장군도 장병들을 위로하고 아픔을 어루만지는 군승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법회에 앞서 출가 수행자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군포교 사명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군승 포살과 순직 군승 합동추모재가 봉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