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불자 모임인 ‘정각회’(회장, 강창일 의원)는 연말을 맞아 12월 28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훈련소장 서상국 소장) 법당 호국 연무사 일요법회에 동참하여 훈련병 4,0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훈련장병 불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했다.
‘정각회’ 회장 강창일 의원을 대신하여 새누리당 주호영 의원이 호국 연무사 발전기금 일천만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날 위문법회에서 조계종 군종교구장 정우스님은 법문에서 “인생이란 어쩌면 손수레에 각자 삶의 무게를 담고 여정에 오르는 나그네인데, 누군가 오르막길을 만나면 뒤에서 밀어주고, 내리막길을 만나면 살며시 잡아주는, 평탄한 길에서는 말동무의 우리가 되자! 여러분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라고 훈련병들에게 당부의 말을 했다.
국회 정각회 부회장 주호영 의원은 인사말에서 “추운 겨울에 군에 와서 낯선 환경에서 고생하는 훈련병들을 찾아보는 것이 가장 좋겠다 싶어서 국회의원들이 뜻을 모았다.” 며 육군훈련소를 방문한 배경을 설명했다.
정각윤 정각회 명예회장은 “여러분의 병영생활이 여러분의 가족과 여러분 친구들이 편안하게 본업에 종사할 수 있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자기 책무를 완수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며 “여러분들은 우리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장병 여러분 파이팅!”하자고 격려했다.
국회 정각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논산 육군훈련소를 찾아 군장병을 위문, 격려하며, 군장병들이 건강하고 힘찬 군생활이 되길 기원하는 위문법회였다.
위문법회에 동참한 정각회 소속 국회의원은 정갑윤 의원(국회부의장, 정각회 명회회장), 주호영 의원(정각회 부회장), 임수경 의원(정각회 간사), 홍철호 의원 등이 동참했으며, 국회 사무처 직원불자 등 40여명도 함께 이 위문법회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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