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부다tv 이범관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사상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통도사 서울포교당 구룡사(회주 정우스님)는 2015년 2월 13일 구룡사 2층 법당에서 소외된 어르신과 독거노인, 서초구 환경미화원에게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백미 20kg 120포를 서초구에 전달하는 자비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자비 나눔의 백미 120포는 지난 2달간 쌀 한 포, 한포 구룡사 불자들의 정성어린 모연으로 이뤄졌다.
 
자비 나눔 백미 쌀 전달식에서 서초구청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구룡사 불자들이 한 포, 한 포 정성을 모은 쌀이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눠 주겠다고 했다.

 
자비 나눔의 백미 쌀 전달식 행사에서 구룡사 회주 정우스님은 많은 양의 설 물품은 아니지만 불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자비의 물품이 전달돼서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가 우리 이웃과 늘 함께 하고 서로 서로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줄 수 있는 자리에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