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총림 방장, 호계원장 등 피추천인 자격 이상없음 결정
등록일 : 2015-03-14 동영상 

인사심의특위, 201회 중앙종회 임시회 인사 관련 의안 심사



조계종 인사심의특별위원회(위원장 정도스님)는 오늘(3월13일) 오후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오는 17일 201회 중앙종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해인총림 방장 추대 및 호계원장 선출 등 인사 관련 의안에 대해 심사했다.


위원장 정도스님을 비롯해 위원 진성ㆍ적광ㆍ묘주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스님들은 해인총림 방장으로 추대된 원각스님과 호계원장으로 추천된 전 군종교구장 자광스님에 대해 심사하고 원안대로 종회에 올리기로 했다.


또 재심호계위원 추천된 무자ㆍ진우스님, 법규위원에 추천된 진구ㆍ법미(심산)스님, 종립학교관리위원에 추천된 환적스님에 대해 심사하고 이상없음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인사심의특위는 지난 9일 종립학교관리위원회 제95차 회의를 열고 복수 추천된 승가학원 신임 이사 후보로 복수 추천된 법산ㆍ선응ㆍ정안ㆍ묘광ㆍ해주ㆍ벽공ㆍ효탄ㆍ영석스님 등 8명에 대해서도 심사를 마치고 종회에 다루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