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정우스님)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국군장병 자비의 선물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군종교구는 불서 <매일매일 만나는 부처님>, 합장주, 과자류 3종 등을 담은 위문품 3만개를 자비의 선물로 마련했다. 자비의 선물은 육해공군 신병교육부대 36곳과 최전방 격오지 군법당, 백령도와 연평도 등 최북단 도서지역, 해안 초소 54곳 등 총 90곳의 군부대에 부처님의 자비심을 담아 전하게 된다.
예산이 넉넉지 않은 군종교구는 오는 5월말까지 자비의 선물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치게 된다. 군포교 지원단체 회원 40여 명은 오늘(4월30일) 자비의 선물 포장 작업을 전개했다. 자비의 선물 겉면에는 ‘봉축 부처님오신날-부처님 품안 따뜻한 병영생활-군종교구’가 새겨져 있다.
군종교구장 정우스님은 “열악한 환경에서 군복무에 매진하고 있는 젊은 군불자들에게 부처님의 따뜻한 자비심을 전하는 뜻깊은 불사인 만큼 보다 많은 불자들이 자비의 선물에 관심을 갖고 성원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후원금은 5월 말까지 접수받는다. 우리은행 1005-991-000108, 기업은행 060-700-0108 (예금주 : 군종교구) ARS후원 : 060-700-0108(1통화 5000)원 02)749-8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