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총무원 부실장 인사 단행
등록일 : 2025-08-20 동영상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8월20일 37대 집행부 하반기를 이끌 총무원 부실장 및 산하기관장 인사를 단행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서울 조계사 템플스테이 홍보관에서 신임 부실장과 기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총무부장 성웅스님, 기획실장 묘장스님, 포교부장 정무스님, 교육부장 유정스님, 문화부장 성원스님, 사회부장 진성스님, 사서실장 남전스님, 미래본부 사무총장 일감스님이 임명됐다.

산하기관에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도륜스님,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일화스님, 불교문화유산연구소장 혜공스님,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법오스님, 한국문화연수원장 자공스님이 임명됐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이번 인사에 대해 종단 안정을 중심에 두고 진행했다고 밝히며, 새롭게 임명된 부실장 스님들에게 “위로는 종정예하 스님과 원로의원 스님들을 잘 모시고, 스님들과 잘 소통하라”고 당부했다.

또 “종단 중심에서 신도와 불자, 국민에게 부처님법을 전하는 역할을 총무원 소임자 스님들은 큰 부담을 안기도 하겠지만 일선 지휘자로서 역량을 발휘해서 포교 전법을 해달라”며 “불자 국민이 평안할 수 있도록 역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종무행정을 빨리 파악해서 일이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라”고 덧붙였다.

이어 총무원장 스님은 “종단이 안정되고 불교에 대한 호감이 높아지고 있다. 젊은이들이 특히 한국불교에 관심을 많이 갖고 출가자도 늘고 있다”고 전하며 “한국불교가 한국 정신문명은 물론 더 나아가 세계 정신문명을 이끌수 있게 종단이 보급하는 선명상 대중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