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국제문화연구센터장 한국. 인도 양국의 불교 문화 협력 논의 위해 총무원장 진우스님, 구룡사 회주 정우스님 예방
등록일 : 2024-04-20 동영상 

지난 4월18일 구룡사 회주 정우스님과 아시시 하브 인도 국제문화연구센터장, 수레쉬 인도 싱크탱크 고위관계자는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예방하고 한국과 인도 양국의 불교 협력을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023년 한국ㆍ인도 불교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종정 감사패를 수상한 아시시 하브 센터장은 RSS(Rashtriya Swayamsevak Sangh) 멤버로서 현 인도 정부 문화성 산하 국제문화연구소 책임자이자 인도 불교를 총 괄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로 전해진다.

아시시 하브 센터장은 "현재 인도는 불교를 인도의 새 외교의 중심에 두고 아시아 전역에 불교 유산을 증진하는데 앞장 서고 있다"며 "한국과도 불교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불교의 탄생지인 인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300여 개에 이르고 인도도 지난 수십년간 많은 발전을 이룬 만큼 양국의 종교적∙경제적 협력은 중요 하다" 라고 답하며 "특히 인도정부에서 불교성지들을 각별히 신경써주고 한국인 성지순례객들의 편의보장에 감사하고 성지순례 활성화 등에 대한 협조를 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아시시 하브 인도 국제문화연구센터장과 수레쉬 인도 싱크탱크 고위관계자는 4월17일에 서울 구룡사와 일산 여래사를 방문해 구룡사 회주 정우스님과 환담을 나누며 한국ㆍ인도 불교 문화 우호 증진 교류에 대한 뜻깊은 시간도 가졌습니다.